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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

크레페

선을 넘는 여자 2014. 9. 2. 14:23



학교 앞에 크레페 가게가 새로 생겼다.
포장지를 조금씩 찢어 가며 먹는 재미가 아주 쏠쏠했다.
진짜로 찢어버리고 싶은 놈들은 따로 있는데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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